[오색인문학] 거북선 만든 소나무의 왕, 태풍에 쓰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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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쓰러진 왕소나무.
태픙에 쓰러지기 전의 천연기념물 290호 왕소나무. 수명이 600년에 달하고 모습이 꼭 용 같다고 해 ‘용송(龍松)’으로도 불린다.
강판권 계명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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