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백범의 길上·下]백범 상하이 탈출 뒤엔...美 조력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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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
1932년 4월20일 윤봉길과 김구가 거사를 도모했던 찻집이 있던 자리에 지금은 대형 쇼핑몰이 들어서 있다.
윤봉길 의사가 일본 천황의 생일 축하 행사에서 폭탄을 던진 상하이의 루쉰공원(당시 이름은 홍커우공원) 안에 있는 기념관 ‘매헌’.
충칭임시정부 청사의 외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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