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삶의 책장에 스며든 '보이스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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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의 1990년작 ‘보이스 복스(Beuys Vox)’ 중 일부. 백남준이 1961~1988년 작업 중 의미있게 선정한 21가지 구성품이 하나의 작품을 이루는 일종의 ‘종합작품세트’이다. 병풍 속 모자 쓴 인물이 백남준의 예술적 동지 요제프 보이스다.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의 1990년작 ‘보이스 복스(Beuys Vox)’ 중 일부. 백남준이 1961~1988년 작업 중 의미있게 선정한 21가지 구성품이 하나의 작품을 이루는 일종의 ‘종합작품세트’이다.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의 1990년작 ‘보이스 복스(Beuys Vox)’ 중 일부. 백남준은 요제프 보이스를 상징하는 중절모자를 시멘트로 제작해 그 안에서 풀이 돋아나게 했다.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의 1990년작 ‘보이스 복스(Beuys Vox)’. 백남준이 1961~1988년 작업 중 의미있게 선정한 21가지 구성품이 하나의 작품을 이루는 일종의 ‘종합작품세트’이다.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의 1990년작 ‘보이스 복스(Beuys Vox)’ 중 일부.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의 1990년작 ‘보이스 복스(Beuys Vox)’ 중 일부.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