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나라 맛보기 여행] <16>‘동양의 진주’ 말레이시아 페낭
이전
다음
주도 조지타운에 위치한 페낭주립박물관은 다양한 유물이 전시돼 말레이시아 최고의 박물관으로 손꼽힌다. /사진=말레이시아관광청
페낭 힐엔 관광 시설 해비타트가 있다. 1억년 가량의 세월이 축적된 이 열대 우림은 변함없는 모습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사진=노브랜드투어
화교의 생활상이 묻어나는 페라나칸 맨션. 중국의 화려한 가구와 여러 문화가 섞인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외벽을 옥색으로 칠한 덕에 그린 맨션이란 별명도 얻었다. /사진=하나투어
동남아시아 최대의 중국식 사찰 극락사로 일컬어지는 극락사. /사진=관광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