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경제]한일 경제마찰 커지는데...'뾰족한 수 없다'
이전
다음
성윤모(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수출상황 점검회의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권욱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