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간다] 공경철 대표 '교수창업 성과 인정, 실패땐 낙인 찍히는 사회인식 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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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철 엔젤로보틱스 대표./이호재기자
공경철 엔젤로보틱스 대표가 서울 신수동 본사에서 장애인 보조용 웨어러블로봇 ‘엔젤슈트’ 뒤에 서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해당 로봇의 시스템을 제어하는 방법을 시연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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