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 최덕신의 아들, 승인 없이 평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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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류미영(유미영) 전 북한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장의 차남 최인국씨가 북한에 영구거주하기 위해 지난 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대남 선전매체가 7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2000년 8월 북측 이산가족 방문단장으로 서울을 방문한 어머니 와 상봉한 최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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