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간다] 척추장애 소녀 일으킨 로봇슈트…'일상복처럼 입고 걷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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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간다: 하지장애보조 로봇] 허리부터 다리까지 쉽게 착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웨어러블로봇 ‘엔젤슈트’. /이호재기자
척추질환으로 하지장애가 있는 박채이양이 웨어러블로봇 ‘엔젤슈트’를 입고 걷고 있다. /사진제공=엔젤로보틱스
공경철(왼쪽 두번째) 엔젤로보틱스 대표와 연구진이 서울 신수동 본사에서 하지장애인의 직립보행을 돕는 웨어러블로봇 ‘엔젤슈트’를 정비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엔젤로보틱스가 개발한 하지장애인 보조용 웨어러블 로봇 ‘엔젤슈트’의 모습/사진제공=엔젤로보틱스
지난 3월 박채이(왼쪽)양이 웨어러블로봇 ‘엔젤슈트’를 착용하고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리조트 주변 사막 위를 걷고 있다. /사진제공=엔젤로보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