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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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왼쪽) 신한생명 사장이 지난 5일 열린 2019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함께 명예의 전당 헌정 인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손말이음센터 등 맞춤형 서비스, 청약챗봇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선진적인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제공=신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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