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아동성범죄에 美정계 ‘긴장’...트럼프 ‘선 긋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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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남부지검의 제프리 버먼 연방검사가 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성범죄 사건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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