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메이저' 윔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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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의 대표 간식인 스트로베리앤드크림. 올해부터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팔리고 있다. /출처=테니스월드
에비앙은 100% 재활용 페트병으로 윔블던에 생수를 공급한다. /출처=에비앙 트위터
스페인의 테니스 스타 가르비녜 무구루사. 재활용 소재로 만든 유니폼을 입고 경기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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