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못해도...페트병 활용하니 물에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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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야외수영장에서 학생들에게 페트병을 활용한 생존수영법을 가르치고 있다./오승현기자
생존수영강습에 참여한 인수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야외수영장에서 돗자리를 이용해 물에 뜨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오승현기자
인수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야외수영장에서 생존수영의 한 방법인 ‘누워뜨기’를 배우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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