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라면 1만 박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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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임직원이 창업주인 전중윤 명예회장의 5주기 및 탄생 100주년을 맞아 지난 9일 서울문화재단에서 라면 100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 등에 앞으로 석 달 동안 총 1만박스의 라면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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