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최대 규모 난민센터 공식 폐쇄...살비니 '돈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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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부총리 겸 내무장관이 9일(현지시간) 시칠리아섬의 미네오 난민센터 폐쇄 현장에서 쓰레기 더미를 둘러보고 있다. /시칠리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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