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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우 서강대 화학과 교수
신관우(앞줄 오른쪽 네번째) 서강대 교수 연구팀이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신관우 교수
식물과 박테리아에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단백질을 각각 뽑아 인공적으로 재조립한 인공세포. 외부 빨간색은 인공세포막이고 내부 구조는 빛에서 얻어낸 에너지로 인공세포가 내부 단백질을 스스로 합성한 결과로 세포가 원형으로 유지되기도 하고 단백질을 많이 만들며 세포 모양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진제공=한국연구재단
신관우 서강대 화학과 교수가 실험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신관우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