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지금은 민간주도 혁신시대… 정부가 간섭하면 '4차산업' 성공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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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공동대표는 혁신경제를 살리자면 진영의 논리에서 벗어나 규제로 손발이 묶인 신산업의 활로를 뚫어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를 위해 창업자들이 사회에서 존경받는 분위기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호재기자
이장우 혁신경제 공동대표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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