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톺아보기] 최저임금 인상 정책이 촉발한 ‘자영업의 정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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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실에 2020년 적용 최저임금안 투표 결과가 나타났다. 내년도 최저임금으로는 8,590원이 15표를 얻어 채택됐다./연합뉴스
지난 10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소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2019년도 제1차 임시총회 및 업종·지역 특별 연석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최저임금 규모별 차등적용을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달 1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김주영(왼쪽 세번째부터) 한국노총 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방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장이 ‘제로페이 활성화와 경제민주화 추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업무협약서를 함께 들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