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분만에 윌리엄스 완파… 할레프, 새 '윔블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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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나 할레프가 13일 윔블던 여자단식 우승이 확정되자 그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아 감격해 하고 있다. /윔블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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