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오르면 저혈압 환자 증가…젊을수록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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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강원 일부 등 중부지방에 올해 들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난 5일 서울 여의도의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성형주 기자
119 구급대원들이 서울시내의 한 무더위 쉼터에서 고령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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