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유승준 대법 판결, 입국금지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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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26일 약혼녀 부친상 조문을 위해 입국 금지조치가 일시 해제된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현재 43세) 씨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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