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전거 급행도로 조성하고 차 없는 거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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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이 14일(현지시간) 콜림바이 보고카의 ‘시클로비아’ 현장에서 보고타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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