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성 폐기나 다름없어” … 18일 총파업 더 틀어지는 勞政
이전
다음
김명환(앞줄 가운데) 민노총 위원장이 15일 여의도 국회 앞 ‘최저임금 1만원 공약파기 규탄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성형주기자
1615A06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