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초록비가 내리는 집…'고산의 정취'에 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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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종이 스승인 고산 윤선도에게 하사한 녹우당. /사진제공=해남군청
효종이 스승인 고산 윤선도에게 하사한 녹우당. /사진제공=해남군청
해남 윤씨 가문의 종손인 윤형식씨가 녹우당에서 책을 읽고 있다.
윤선도의 증손자 윤두서가 자손들에게 재산을 상속하는 조건을 기록한 문서인 ‘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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