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한반도 평화, 곡절 있어도 큰 흐름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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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을 공식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현지시간) 두샨베 국제공항에 도착해 영접 나온 이브로힘 부총리의 안내를 받으며 입국하고 있다. 1992년 양국 수교 이래 대한민국 총리의 타지키스탄을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두샨베=연합뉴스
1992년 수교 이래 타지키스탄을 최초로 공식 방문한 총리인 이낙연(왼쪽) 국무총리가 16일 코히르 라술조다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두샨베=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현지시간) 수도인 두샨베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및 고려인 대표 초청 만찬간담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두샨베=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현지시간) 수도인 두샨베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동포 및 고려인 대표들을 초청해 열린 만찬간담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두샨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