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다슬 '온 힘 다해 슛 던져...들어갈 줄 몰랐는데 얼떨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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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다슬(오른쪽)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수구 조별리그 2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사상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경다슬의 여자수구 사상 첫 골이 터지자 벤치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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