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맛·바나나 무지개...아이들 상상력 디자인에 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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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왼쪽부터)·최재은(가운데) 공동대표가 에이드런 상호가 새겨진 팻말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사진제공=에이드런
소셜 벤처 에이드런이 아이의 생각에서 발전시킨 디자인 패턴 ‘파도의 맛’./에이드런 홈페이지 캡처
아이들의 생각에서 출발한 디자인 패턴이 적용된 에이드런의 패턴백./사진제공=에이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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