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민당 또 설화…30대 의원, 비서에 “죽어라”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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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4일 참의원 선거가 고시된 가운데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에서 첫 유세에 나서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후쿠시마=교도연합뉴스
비서 폭행 사실이 알려진 일본 자민당 이시자키 도루 중의원 의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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