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151명 상산고 취소 부동의 요구서 교육부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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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재지정에서 탈락한 전주 상산고등학교 학부모들이 17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김승환 전북도 교육감이 자사고 평가에서 타시도 교육청보다 10점 높은 기준 점수를 선정한 것은 권한 남용이라며 교육부에 항의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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