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사관 앞에서 차량 방화…70대 남성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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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18일 서울겨레하나 회원들이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아베정권의 ‘배상거부, 경제보복, 주권침해’ 등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연합뉴스
중소상인과 자영업자들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제품 판매중지 돌입 및 불매운동을 선언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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