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손혜원 부친 독립유공자 특혜 없어…한국당 '피우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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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회의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손혜원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간사인 김현아 의원(왼쪽)과 곽상도 의원이 12일 서울지방보훈청을 찾아 손혜원 의원 부친 유공자 특혜와 관련한 정보공개청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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