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 밀수품 취급받은 백남준의 '고물 TV' 대전엑스포 빛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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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이 1993년 대전엑스포 전시장 내 재생조형관에 설치한 대형 TV조각 ‘거북선’(오른쪽부터)과 ‘한산도’, ‘퀴리부인’ 등의 작품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박영덕
백남준이 1993년 대전엑스포 전시장 내 재생조형관에 설치한 대형 TV조각 ‘거북선’(왼쪽부터)과 ‘한산도’, ‘정약용’ 등의 작품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거북선’ 왼쪽에는 작품 ‘수족관’ 설치가 한창이다. /사진제공=박영덕
백남준이 1993년 대전엑스포 재생전시관에서 선보인 TV조각 ‘정약용’ /사진제공=갤러리현대
백남준의 1991년작 ‘퀴리부인’. 대전엑스포 재생조형관에서 ‘거북선’과 함께 전시됐다. /사진제공=갤러리현대
백남준이 1993년 대전엑스포에 전자초고속도로를 주제로 출품한 ‘1936 크라이슬러 에어 플로’ /사진제공=갤러리현대
백남준이 1993년 대전엑스포에 전자초고속도로를 주제로 출품한 ‘1929 포드(Ford)’. /사진제공=갤러리현대
백남준이 1993년 대전엑스포에 전자초고속도로를 주제로 출품한 ‘1928 레드 트럭’. /사진제공=갤러리현대
1993년 대전시에서 열린 대전엑스포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전자초고속도로’를 주제로 백남준이 만든 8대의 클래식 자동차 비디오 조각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영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