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냉전이 쏘아올린 아폴로...'우주 대항해시대'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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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의 달착륙선 이글호는 1969년 7월20일 오후8시17분(미국시간) ‘고요의 바다’에 착륙했다. 선장 닐 암스트롱에 이어 달 표면에 내린 버즈 올드린의 발자국이 선명하다. /AP연합뉴스
워싱턴기념탑에 아폴로 11호를 싣고 달을 향해 날아간 새턴V의 형상이 투영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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