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해군 위한 韓 공격원잠 모델...취역까지 20년 계획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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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진수식에서의 쉬프랑함. 프랑스 자국 내 조선소에서 열린 11년 만의 잠수함 진수식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참석해 축사했다./프랑스 국방성
한국의 장보고 3급 잠수함의 취역 후 작전 상상도와 각국 주요 잠수함의 크기 비교. 바라쿠다급은 공격원잠으로는 소형으로 분류된다.
프랑스가 호주에 수출한 바라쿠다급 잠수함의 상상도. 프랑스는 호주 해군용에 수직발사기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나발그룹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