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ED 8K로 본 우주정거장과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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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340일을 체류해 기네스북에 오른 전 우주 비행사 스콧 켈리가 삼성전자의 QLED 8K TV로 본인이 촬영한 지구의 모습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QLED 8K로 본 우주’라는 콘셉트로 제작한 영상을 20일 공개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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