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대 360mm 폭우로 이재민 11명 등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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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제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부산 동래구 온천천 시민공원 일대가 침수돼 출입이 금지되고 있다./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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