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분위기의 자사고 청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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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취소가 결정된 서울지역 자사고 8곳의 청문이 시작된 22일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이정규 경희고(오른쪽 두번째)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행정청 관계자들이 청문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오승현기자 201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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