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US]'오스카상' 공장을 꿈꾸는 넷플릭스
이전
다음
[사진=포춘US] 오스카상을 수상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사진)의 최근 작품 ’로마‘는 넷플릭스에 처음으로 아카데미 최고 작품상을 안겨줄 가능성이 있다.
[사진=포춘US] 영화 ’로마‘ 속 얄리차 아파리시오의 모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