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김용희 씨 고공농성에…“삼성, 사죄하고 복직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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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와 사회원로들이 김용희 씨 단식 50일을 맞은 22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남지역 삼성 노조설립위원장 활동으로 1995년 부당해고 당했다고 주장하는 김 씨는 정년 전 복직을 요구하며 강남역 교통 폐쇄회로 고공철탑에서 단식투쟁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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