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감·비바람 이겨낸 라우리 '실패 경험이 보약 됐다'
이전
다음
셰인 라우리가 22일(한국시간) 디 오픈 최종 라운드 15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한 뒤 자축하고 있다. /포트러시=AFP연합뉴스
셰인 라우리가 22일(한국시간) 디 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인 클라레 저그에 입을 맞추고 있다. /포트러시=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