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써는데 성폭행 하려기에…' 고유정 여전히 '우발적 살인'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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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 /사진=SBS
제주동부경찰이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고유정이 범행 후 버린 종량제봉투 내용물을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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