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코미디'에 배꼽 잡고…아바 음악 추억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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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맘마미아’의 한 장면. 타냐 역을 맡은 홍지민(앞줄 왼쪽부터), 도나 역을 맡은 최정원, 로지 역을 맡은 박준면. /사진제공=신시컴퍼니
뮤지컬 ‘맘마미아’의 한 장면, 샘 역의 김정민(왼쪽부터), 소피 역의 루나, 빌 역의 호산, 해리 역의 이현우. /사진제공=신시컴퍼니
뮤지컬 ‘맘마미아’의 한 장면. 페퍼 역의 최원섭(왼쪽), 타냐 역의 홍지민. /사진제공=신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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