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살롱]日제품 구매자 면박주기…'정의의 사도'냐 '익명의 스토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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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후기를 올리는 사람들을 팔로우하는 계정이 등장해 논란의 중심에 올랐다./인스타그램
‘일본 여행 가는 매국노를 팔로우하는 계정’이 화제가 된 이후 비슷한 계정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계정의 소개란에는 일본을 소비하는 사람에 대한 조롱이 적혀있다./인스타그램
‘유니클로 불매운동 근황.jpg’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글 본문의 내용이다. 누군가 빨간색 페인트(추정)로 테러를 했다는 대화가 담겨있다./커뮤니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