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개관 70주년 맞이하는 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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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국립극장 극장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한 호텔에서 열린 ‘2019-2020 국립극장 레퍼토리 시즌’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성진(왼쪽부터)국립관현악단 예술감독, 이영조 작곡가, 유수정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김명곤 연출가, 김 극장장, 윤성주 안무가, 김상덕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사진제공=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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