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8㎏ 뺐어요’…다이어트약 SNS 허위광고 밴쯔말고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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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보감의 서양탕국 SNS 광고 캡처.
푸드올로지의 다이어트 보조제 콜레올로지 유튜브 광고 캡처. 광고에 따르면 아프리카 TV 유명 BJ 채보미는 “약을 먹고 다이어트를 했다”며 “일주일에 8㎏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광고가 논란이 되자 채 씨는 “협찬을 받아 콜레올로지를 복용한 것은 맞지만 정말 조금 먹고 많이 운동해 뺐다”며 해당 광고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아프리카 TV 유명 BJ 박가린이 자신의 SNS에 올린 다이어트 약 공구 게시글 캡처
영생보감의 서양탕국 SNS 광고 캡처.
영생보감의 서양탕국 SNS 광고 캡처.
배우·모델 구인 카페에 올라온 구인 글./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