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자산 1%는 공익사업에'…공익법인 계열사 지배 악용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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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가운데)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9년 세법개정안’ 사전 브리핑에서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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