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북부 '물벼락'으로 천안 침수, 낙뢰로 화재까지…비 더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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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충남 천안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12시 37분께 천안동남소방서 구조대원들이 목천읍 청정리 하천에서 굴삭기 위의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천안동남소방서 제공
25일 오전 5시 30분부터 호우경보가 내려진 충남 천안지역에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평균 91㎜의 비가 내린 가운데 신방동 앞 천안천 하상도로가 물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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