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인류]'대칭이 꼭 예쁜가요?' 질문하는 사진가 '시현하다' 김시현 작가
이전
다음
사진관 ‘시현하다’ 김시현 작가. / 촬영 = 레코더즈
서울 강남구 ‘시현하다’ 사진관 본점 전경. / 강신우 기자
시현하다가 담은 증명사진들. 피사체의 분위기를 배경 컬러로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들 중 두 명은 김시현 작가 본인 사진이다. / 레코더즈 제공
빨간 벽돌 집에는 김시현 작가를 포함한 레코더즈 포토그래퍼들의 작업 공간이 나뉘어져 있다. 각 방마다 조금씩 다른 증명사진의 세계가 펼쳐진다. / 촬영 = 레코더즈
김시현 작가의 작업 공간. / 강신우 기자
나의 색은 무슨 색일까? 기자도 한참을 고민해봤지만 쉽게 결정하진 못했다. / 강신우 기자
시현하다 사진관 입구. 손님들은 친구 집에 놀러가는 기분으로 사진관에 방문하곤 한다. / 촬영 = 레코더즈
유튜브에서 엿볼 수 있는 김시현 작가 일상. / 썸네일 캡처
시현하다 팬클럽 카페 캡처
시현하다 사진관 포토존. 다소 긴장한 채 방문했을 손님을 위해 사진관 내부를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두었다. / 강신우 기자
김시현 작가의 다양한 증명사진 모습. / 레코더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