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병대원, 국경서 인신매매·마약밀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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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병대원들이 남쪽 국경에서 밀입국 조직과 결탁해 인신매매·마약밀매 등 범죄를 저질렀다가 적발됐다고 CNN과 폭스뉴스가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사진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이민자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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