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향' 배우 강하나 '남북, 일본군 성노예 문제에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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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초청된 일본군 성노예 할머니들의 삶을 다룬 영화 ‘귀향’의 강하나 배우와 조정래 감독이 26일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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