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원인 알츠하이머, 혈액검사로 증상 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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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세계알츠하이머학회 콘퍼런스(AAIC)에서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과 치료가 치매 등 예방에 미칠 영향 등을 소개하는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분당서울대병원
피플바이오가 시판에 들어간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키트. /사진제공=피플바이오
정상적인 뇌 신경세포(위)와 알츠하이머병·알츠하이머 치매가 진행 중인 병든 신경세포(아래). 병든 신경세포 내부에 축적된 타우단백질(파란색)이 신경섬유 엉킴을 초래하고 세포 돌기에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들이 잔뜩 엉겨붙어 세포들이 서서히 죽어간다. /이미지=미국 국립노화연구소(NIA)